2024년 5월 13일 월요일 개발일지 / 개인 과제의 진행 상황과 느낀 점

2024. 5. 13. 20:40나의 개발자 기록/본 캠프 개발 일지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이번 유니티 강의에 대해서

 

 

저번 주에 지급받았던 강의를 어제랑 그저께인 주말에 들으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그렇게까지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으나, 진행하면 할수록 점점 이해가 안 되고, 어려운 내용들만 나왔기 때문에 "이게 입문 맞나?"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코드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강의의 내용과 여러 가지 다양한 코드들에 대해서 익숙해지고 어떤 코드인지 이해를 하려면 한 번 보고는 힘들기 때문에 여러 번 보고 들으며, 분석하고 이해를 해야 하는데, 개인 과제 또한 해야 했기 때문에 강의를 더 볼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강의를 천천히 보고 따라 치면서 진행을 했고, 개인 과제도 어제부터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개인 과제 진행 상황

 

 

일단 이번 과제는 유니티로 SpartaTown을 만드는 과제였습니다. 캐릭터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캐릭터 이동, 방 만들기, 카메라 따라가기 등등 순차적으로 진행해서 마지막으로 캐릭터 선택 시스템까지 만드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필수요구사항인데요.

 

 

저는 필수요구사항만으로도 벅찼기 때문에 선택요구사항은 일단 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캐릭터 만들기나 이동, 방 만들기 같은 경우에는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쓰면서 구현을 했고, 카메라 따라가기 같은 경우에는 강의에서 나오지 않았던 내용이었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서 배우고 적용했습니다.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에도 강의를 다시 보면서 따라 만들었고, 이름 입력 시스템은 저번 주에 했던 C# 팀 프로젝트 과제 중 이름 입력 시스템을 응용하는 건가 생각했다가 아닌 것 같아서 검색을 통해 Input Field로 해결했습니다. 직업 선택 기능은 메인 스프라이트를 하나 더 만들고 캐릭터 선택 창 또한 비슷하게 만든 뒤 버튼을 이용해서 SetActive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했지만... 여기서 요구하는 방식이 이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요구사항대로 어떻게든 구현을 했기 때문에 뭔가 뿌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선택 요구 사항은 9시 이후에 조금 도전해 보고 안되면 지금까지 구현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다시 한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또한 GitHub에 있는 ReadMe도 간단하게 정리를 해야겠네요. 


지금까지 하면서 느낀 점

 

 

지금까지 팀 프로젝트나 개인 과제를하면서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강의나 배우는 것에 있어서 따라가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주말에도 공부하고, 끝나고 나서도 조금씩 복습을 하긴 하는데, 아직도 어떤 요구사항이나 주어진 내용에 대해서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에서 만들라고 하면 잘 못 만들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새로 생긴 스탠다드반 과제 또한 주어진 내용이 있고 설명도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서 해결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배웠던 내용들에 대해서 다양한 난이도로 활용해 보고 응용하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도 없어서 많이 힘든 것 같네요.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 유니티와 C#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개인 과제도 스스로 해결해 보고, 강의에 대해서 완전히 모르는 건 아니기 때문에 옛날에 비하면 여러 가지로 성장했다는 의미니까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해결해나 가볼까 합니다. 9 to 9 (나인 투 나인) 12시간 하는 것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내배캠 시간이 끝나면 개인적으로 공부했던 거 복습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주말이나 휴일에도 복습 위주로 해서 시간을 더 의미 있게 써야 될 것 같습니다!